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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집님의 서재
그 시절, 그때의 향기 속으로  리뷰
[홍차와 함께하는 명화..]  초록나무집  |  2023-09-29 00:05 
내용을 너무 잘게 쪼개서 책 권수만 많아졌어요. 총 644화인데 총 6권에 220화라니..언제 다 나올지..전권을 책으로 소장하려 했는데, 이런식이면 그냥 카카페에서 소장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100자평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초록나무집  |  2023-09-18 17:25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오로지 표지 때문이다.왜 문학동네는 늘 표지가 저 모양인지..내 최애작가인 하루키임에도 불가하고 표지 때문에 E북을 살까 생각했다.북 디자이너를 바꾸던지, 감각을 키우던지.  100자평
[일인칭 단수]  초록나무집  |  2020-11-29 07:30 
담백한 스콘과 너무 잘 아울리는 커피였어요.가벼운 산미와 은은한 과일향, 끝맛은 고소함까지 남아요.디카페인 드립백에 맛들인 후로 새로 나오는 커피에 기대가됩니다.특히나 패키지 디자인이 정말 예뻐서 점심때 ..  100자평
[드립백 코스타리카 라..]  초록나무집  |  2020-09-20 09:05 
2009년 샘터의 <구멍가게>라는 책부터, 2020년 <구멍가게 다시 문 열었습니다> 까지 이미경 작가의 그림은 내겐 보물상자 같은 느낌이다.뚜껑을 열면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그리운 ..  100자평
[구멍가게, 오늘도 문 ..]  초록나무집  |  2020-07-08 23:25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가 이 책에 있어서 구입했다.하루키, 그리고 고양이.솜털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같다.  100자평
[후와후와]  초록나무집  |  2020-06-19 22:20 
남해의 봄날 출판사에 전화까지 해가며 기다렸던 책이다.주변에 추천하고 선물했던 책이고 이건 꼭 소장각이다.아련하고 아름다운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정답던 구멍가게들이 오래도록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100자평
[구멍가게, 오늘도 문 ..]  초록나무집  |  2020-06-19 22:07 
돌아온 구멍가게~  리뷰
[구멍가게, 오늘도 문 ..]  초록나무집  |  2020-06-19 22:06 
그림도 내용도 잃었던 낭만이 가득한 책  100자평
[유럽에서 100일 1~5 ..]  초록나무집  |  2017-04-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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