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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이라 그런지
일상또한 아나운서 처럼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삶,
정직한 삶인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조금은 느슨하게 열심히 살지 않는 삶도 필요한 것 같다.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라는 제목처럼 누군가 함께인 삶에 대한
로망을 적어 놓았는데
사실 요즘은 혼자인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