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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un3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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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을 본다면 다 본것이 아니다˝오랜만에 한호흡으로 단숨에 읽어나간 책이다. 닿을수없는걸 꿈꾸는 열망의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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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다]
사막의여우 | 2021-06-04 00:35
이탈리아구두의 뒷이야기 스웨덴장화.구두보다 장화가 편안히 읽기는 쉬운듯. 아마 미스테리한 이야기구조때문은 아닌가 싶다. 하지만 다시 읽은 이탈리아구두도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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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장화]
사막의여우 | 2018-07-29 01:03
작가의 의식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흐릿한 달속으로~후회없는 달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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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대기]
사막의여우 | 2018-07-29 00:24
추리소설이라함은 눈을 뗄수 없는,손을 놓을수 없는 가독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소설은 그 모두를 만족한다. 밀레니엄시리즈 3편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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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사막의여우 | 2018-04-18 00:54
더이상 하루키의 소설속 메타포 찾기는 이 소설이 마지막일듯....더이상 그의 소설은 궁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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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기사단장 죽이..]
사막의여우 | 2018-04-18 00:47
추리소설로서 충분한 재미를 주는건 물론이고 사형제도와 용서의문제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영화 밀양도 다시 떠오르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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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사막의여우 | 2018-04-18 00:44
추리소설로서 충분한 재미를 주는건 물론이고 사형제도와 용서의문제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영화 밀양도 다시 떠오르게한 소설.
100자평
[13계단]
사막의여우 | 2018-04-18 00:43
'추우면 외로움도 깊어진다.' 라는 첫문장에서 '더 가지는 못했다.그러나 여기까지 왔다'로 이야기는 끝난다. 늙음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은 결국 삶을 돌아보게 된다. 꾹~~꾹 눌러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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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구두]
사막의여우 | 2014-05-04 22:18
독특한구조,실험적 형식, 철학적인 고찰,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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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사막의여우 | 2014-05-04 17:04
헤밍웨이의 젊은날을 살짝이나마 볼수있었던 책. '.....그리고 봄에는 더 허기가 지죠.하지만, 이제 봄은 갔어요. 기억도 일종의 허기라고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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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날마다 축제]
사막의여우 | 2014-05-04 16:52
정말 잘 짜여진,군더더기 없는 멋진 이야기! 간만에 행복한 책읽기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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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막의여우 | 2014-05-04 16:47
연이자율 2%대 인 지금, 노후를 준비하는 40,50대 뿐아니라 20,30대에게도 실천가능한 실질적 도움을 얻을수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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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세 부자들]
사막의여우 | 2014-05-04 16:42
아이들이 잼나게 읽어요......그림도 좋습니다. 영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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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t! 2 영웅]
사막의여우 | 2013-01-07 14:41
아이들 논술 공부에도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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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t! 1 공주]
사막의여우 | 2013-01-07 14:38
나에게 곰스크는 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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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
사막의여우 | 2012-08-21 10:46
이 채은 마치 전에 읽었던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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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작품선]
사막의여우 | 2012-08-21 10:44
삶의 리얼은 저기가 아닌 바로 여기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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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수 없는 나라]
사막의여우 | 2012-08-21 10:41
고도와는 다른 바틀비의 존재 증명!!!!`안하는편을 택한 ` 그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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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사막의여우 | 2012-03-01 22:58
뭐라불리든 이름은 중요치않아......중요한건 희미해진 내그림자의 색을 메꿔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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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자들의 도..]
사막의여우 | 2012-01-15 01:11
거대세계의 권력속에서 그들의 눈과 통제에서 거슬리거나 벗어나있는 개미들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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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자들의 도시]
사막의여우 | 2011-12-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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