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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님의 서재
  •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 김동조
  • 27,000원 (10%1,500)
  • 2020-01-13
  • : 1,246
어줍잖은 트위터 현인 노릇할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누가 알았으랴 그토록 정의로운 척,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던 그가 김건희의 일개 수하가 되어 대통령을 망치고 경제를 망치고 끝내 나라를 망친 주역이 될 줄. 와중에 본인 재산은 200억이 늘었다지. 기가 찰 뿐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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