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혼자 가는 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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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 10,800원 (10%↓
600) - 1992-04-01
: 5,679
오늘 독일 먼 땅에서 시인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시인을 너무 늦게 알았다. 오롯하고 고마운 언어들을 남기고 간 시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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