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들어본 곡의 제목은 California Dreamin‘ 이고 The Mamas & The Papas 라는 밴드가 불렀다고 한다. 이 팀의 리더인 존 필립스(John Phillips)는 동종 업계 종사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었지만, 그에 걸맞는 남들이 갖지 못한 연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은 다수의 커버 버전이 나올 정도로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다만 밴드 멤버들의 말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는 말에 살짝 안타깝기도 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인생에 좋은 일도 있으면 좋지 못한 일도 있기 마련이니 말이다. 문득 호사다마(好事多魔), 인생사 새옹지마(人生事 塞翁之馬) 같은 한자성어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존 필립스는 자신의 60년대 중반 포크록 동년배들보다 적어도 10살 이상 많았다. 하지만 세월과 경험은 그의 작곡 실력을 연마해주었고,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훈을 심어주었다.- P154
"I‘d be safe and warm if I was in L.A (로스앤젤레스에 있었다면 안정되고 훈훈했을 텐데)."- P154
"How tears have filled the eyes / Of friends that you once had walked among (어찌나 눈물이 차오르던지 / 한때 함께했던 친구들의 눈에)."- P151
"Go ‘way from my window, go ‘way from my door (내 창문으로부터 떨어져, 내 문으로부터 떨어져)"- P148
헛수고한다는 의미의, "뉴캐슬에 석탄을 나른다"는 격언- P146
"River Deep, Mountain High"- P144
"You never close your eyes anymore when I kiss your lips(내가 너의 입술에 키스할 때 넌 이제 더이상 눈을 감지 않지)"- P144
"all we need is music(우리에게 필요한 건 음악뿐)"- P142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 But I know a change gonna come / Oh yes it will (너무나 오랜 세월이 벌써 지났지 / 하지만 난 알아. 변화가 올 것임을 / 그럼, 그렇고말고),"- P141
"Desafinado" (음정이 맞지않는)"- P141
"E se domani"(그리고 어쩌면 내일)- P140
"E se domani / e sottolineo se / all‘improvviso / perdessi te / avrei perduto/il mondo intero /nonsolo te(만약 내일 / 정말 ‘만약‘에 말인데 / 갑자기 / 당신을 잃게 되면 / 난 잃게 될 거야 / 세상 모든 것을 / 단지 너만이 아니라)."- P140
"Lando"(그것은 이 곡[samba malato]에 쓰인, 독특하게 주저주저 절룩거리는 리듬의 명칭으로, 외설적 댄스에 쓰이기도 한다)- P138
파리의 표어인 라틴어 문구 ‘Fluctuat nec mergitur‘(‘파도에 흔들릴지언정 침몰하지 않는다)- P137
"Sapore di sale"(소금의 향미)- P135
"Taste of salt / Taste of sea / That you have on your skin / That you have on your lips / When you leave the water / And you come and lie down / Near to me (소금의 풍미 / 바다의 맛 / 네 살결 위의 / 네 입술 위의 / 네가 물속에서 나와 / 다가와 누울 때 / 내 옆 자리에)."- P135
("Where the world is different / Different from here (그 다른 세상 / 이곳과는 다른).")- P135
"roses they can‘t hurt you(장미꽃들은 널 아프게 할 수 없어)")- P134
("One fine day we‘ll meet once more / And then you‘ll want the love you threw away before (어느 화창한 날 우리는 다시 한 번 만나게 될 거야 / 그리고 넌 네가 전에 버렸던 사랑을 다시 한 번 원하게 될 거야)")- P132
브로드웨이는 뉴욕에 위치한 연극과 뮤지컬의 본거지이다. 브로드웨이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그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130
(I‘ll always love you, darlin‘ / And I can see that you got some more tears to shed (항상 널 사랑할 거야, 달링 / 그리고 난 네가 아직 흘릴 눈물이 남아 있단 걸 알 수 있어)").- P127
"저라는 사람같이 부를 뿐이죠" _레이 찰스- P127
("I don‘t like you but I love you(난 네가 좋은 게 아니고 널 사랑해)")- P124
("When everybody‘s tryin‘ to sleep / I‘m somewhere making my midnight creep (모두들 잠들려 할 시간 / 난 어딘가에서 심야 잠입에 한창이지))- P119
"She gives me quivers down the membranes (그녀를 보면 내 세포막이 떨려)."- P114
"Chaje shukarije" (로마니어로 "아름다운 소녀")- P110
("If he asks... can he take you home, you MUST tell him no(만일 그가 물으면… 당신과 오늘 밤 함께할 수 있냐고 물으면, 꼭 안 된다고 거절해야 돼)").- P109
"You know you make me want to shout(너 때문에 난 소리치게 돼)!"- P103
음반이란 것은 이론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P101
때때로 무엇을 연주하는지보다는 어떻게 연주하는지가 모든 걸 좌우한다.- P101
"Hangin‘ on Scotty, here we go (꽉 잡아 스카티 / 이제 간다)!"- 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