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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쓰고
개인적으로 몇 달 전에 AI와 관련된 책들을 몇 권 읽었었다. 김대식 저자의 책 2권을 비롯해 계간지 스켑틱Skeptic과 과학 잡지 Epi의 AI관련 테마 부분도 있었고, 앞부분만 살짝 읽다가 지금은 잠시 진도가 멈춰있는 장강명 작가의《먼저 온 미래》라는 책도 문득 생각난다.

오늘 시작하는 이 책은 우연히 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는데 단순히 AI의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이론이나 담론 등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등에서 사용하는 사례들도 만나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 읽어왔던 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성격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밑줄친 문장은 저자가 직접 했던 말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기도 했다.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쓰는 건 다른 영역이라는 걸 아주 잘 나타낸, 짧지만 묵직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AI는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쓰는 만큼 보인다"- P-1
"주머니 속에 박사급 인재를 데리고 다니는 것."- P-1
어텐션이 전부다(Attention Is All You Need)- P-1
API(외부 서비스와 연결 인터페이스)-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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