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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쓰고
사람마다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각각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자신이 못하는 것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잘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재주가 무엇이든, 미치도록 몰입하고 열중하고 연습하라. 그 재주로 반드시 돈을 벌게 될 것이다.- P226
내가 좋아하는 일은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해서는 찾을 수 없다. 책을 많이 읽었어도 읽기만 했다면 찾기 힘들다. 행동으로 옮겨봐야 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처한 환경과 조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일단 해보면 된다.- P226
내가 좋아하는 것? 사실 자신도 모르기 십상이다.- P227
‘폼‘ 나는 일인가 아닌가,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일인가 아닌가는 따지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보라. 그래야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P228
생각만으론 알 수 없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해보는 수밖에 없다.- P228
우리 뇌는 멈추는 것보다 계속하는 걸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도 일단 시작하면 계속하게 된다- P228
시작이 반이다.- P228
우리는 어떤 경계를 그어놓고 그 안의 것들을 ‘나‘라고 느낀다. 하지만 경계 밖에 있는 것 역시 나의 한 부분이다. 이를 깨닫고 경계를 허물 때 인간은 보다 행복해진다.- P230
1초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그리고 지금의 나와 1초 후의 내가 다르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이미 나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있어서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P230
모든 생물은 끊임없이 변한다. 변화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죽어서도 변한다.- P230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 대답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나의 변화에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P231
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다시 묻자. 나는 누구인가?- P231
나는 ‘나의 노력에 의해서 어떤 존재로도 변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다. 그것이 나다.- P231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오래 생각할수록 판단력이 흐려질 수도 있다. 오랫동안 완벽하게 한 연습이 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예상치못한 상황이 닥치면 융통성을 잃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오히려 눈 한번 깜빡이는 순간에 내린 판단이 가장 정확하고 2초 만에 선택한 행동이 가장 선명한 것일 수 있다.- P233
"멀미는 눈앞을 보기 때문에 느끼는 것" _손정의 회장- P237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아주 디테일한 곳까지 초점을 맞추고 봐야하지만 전체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멀리 바라봐야 한다.- P238
우리에게 불행이 닥치는 것은 마치 태풍이 불어오고 폭우가 쏟아지는 것과 같다. 우리 힘으로는 비를 멎게 할 수 없고 몰아치는 바람을 멈출 수도 없다. 그러니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낫다.
‘오늘은 비가 오는군. 옷이 조금 젖겠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르니까.‘
또는 안전한 집 안으로 들어가 태풍과 폭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면 그만이다.- P239
‘팡세‘는 프랑스어로 ‘생각‘이라는 뜻- P241
그저 현재에 충실하면 된다- P241
대답이 아니라 질문을 찾자. _《이카루스 이야기》- P242
질문이 잘못되면 답도 잘못된다. 질문이 옳아야 답도 옳다.- P242
지금부터 모든 질문을 긍정적으로 바꿔보자.- P243
피가 곧 정신- P244
피로 쓰라는 건 곧 목숨걸고 쓰라는 말이다. 절실하게 쓰라는 말이다.- P245
니체 역시 피와 잠언으로 글을 쓰는 자가 바라는 것은 읽히는 것이 아니라 암송되는 것이라고 했다.- P245
병원에 누워서 삶을 갈망했다. 피로 갈망했다. 그리고 인간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자유임을 깨달았다. ‘너는 해야 한다‘의 삶에는 자유가 없다. ‘나는 하려 한다‘의 삶에 자유가 있다. ‘자신의 힘으로 도는 바퀴‘가 되어야 한다. 다른 바퀴에 끼어 돌아가면 안 된다.- P246
차라투스트라가 묻는다. 자신의 힘으로 그대 주위를 돌게 할 수 있는가?- P246
니체는 ‘한 번도 춤추지 않은 날은 우리에게 잃어버린 날‘이 될 것이고 ‘한 번도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지 않는 진리는 모두 우리에게 거짓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말했다.- P246
춤이라고 생각하면 피곤하지 않다. 우린 춤추며 일할 수 있다. 당신도 자신의 일터에서 춤을 춰보라.- P247
기분이 좋지 않아서 춤을 못 추는 것이 아니다. 춤을 추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다.- P247
춤을 추면 웃는다. 웃으면 행복하다. 내 춤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준다. 웃음을 불러오는 내 몸짓은 니체의 말에 따르면 진리다. 춤을 추는 내가 진리다.- P247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특히 내 것이 아닌 돈에 대해서는.- P249
약자를 배려하고 이익을 함께 나누고 이타적인 행동을 할때 결국은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P250
참 신기하다. 돈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돈이 날 찾아온다.- P250
한 사람이 너무 많이 가지려 하면 꼭 사고가 생긴다. 특히 오너가 여유를 가지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나눠줘야 회사도 크고 돈도 더 잘 벌린다.- P250
놀랍게도 더 많이 기부하는 사람이 앞으로 더 많이 번다.
_《기브앤테이크》- P251
돈이 중요할수록 돈을 가지려 하지 말고 나눠야 한다.- P251
정말로 기부를 하겠다고 작정하면 돈이 편하게 벌리는 경향이 있다. 목표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어 기부를 하겠다‘는 ‘돈 많이 벌어 나 혼자 잘 먹고 잘살겠다‘ 보다 확실히 높은 수준의 목표다. ...(중략)... 목표 수준이 높으면 성취 수준도 높아진다.- P252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해야 결과가 좋다.- P252
(랠프 월도)에머슨은 자기 자신을 믿고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P254
우리는 어디선가 멈춰야 한다. 어딘가에서 만족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나로부터 눈을 돌려 다른 사람을 쳐다봐야 한다. 도와야 한다.- P255
책과 친해지면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욕망을 버리는 법을 배운다. 행복해지는 법을 배운다. 돈을 벌고 싶으면 돈 버는 법을 배운다. 죽음이 두려우면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운다.- P256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행복해진다면 난 그보다 더 행복해진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나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 간 수많은 현자가 그렇게 말했고, 내 경험상으로도 그렇다.- P256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즐기고 만족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물론 그전에 지금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곳에서는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남들 눈에 좋아 보이든 나빠 보이든 그건 상관없다. 내가 그 자리에 있을 때 편하게 숨 쉴 수 있으면 된다.- P256
결국은 ‘나는 누구이고 나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는 없다. 그래서 미친 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모든 존재에는 이유가 있다. 나무는 나무대로 할 일이 있고 꿀벌은 꿀벌대로 할 일이 있다. 나도 이 지구에 존재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게 무엇인가? 아마도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인생일 것이다.- P259
그저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쉬운가? 그러다 보면 내 인생이 완성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아름다운 성당을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리라.- P259
모든 일에 가장 먼저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철학이다. 대기업에만 기업의 이념, 목표가 있는 게 아니다. 1인 식당에도 철학이 먼저 정립돼 있어야 한다. ‘나는 왜 이 사업을 하는가‘, ‘나는 왜 이 식당을 운영하는가‘에 대해 답할 줄 알아야 한다. 정답은 없다. 자기만의 철학을 세우면 된다.- P262
돈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대신 가치를 밖으로 내보내면 돈은 한 바퀴 돌아서 저절로 내게 돌아온다. 밖으로 내보낸 가치가 도는 한 바퀴가 크면 클수록 많은 돈을 저장해 내게로 돌아온다.- P266
성공해도 배우고 실패해도 배운다. 인생의 모든 가르침에는 수업료가 필요하다. 1원도 손해 보지 않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기꺼이 투자한다고 생각하라. 망해도 그 과정을 충실히 배우고 깨달았다면 수업료를 싸게 낸 것이다.- P268
망할 각오로 일단 도전하라. 그게 시작이고 과정이다.-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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