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오늘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만들지에 관한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 나온다. 뭐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결국에는 자신이 파는 어떤 것이 되었든 간에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이 1차적인 목적이다. 이후 궁극적으로는 브랜드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이익 증가라는 결과물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다만 저자가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단순히 돈만 좇는다는 느낌보다는 어떤 귀중한 가치를 브랜드에 담아내는 것이 좀 더 중요해보인다. 돈이라는 건 내가 갖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다.
가치를 좇다보면 돈이라는 건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이라는 게 저자가 일관되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겠다.

손님을 불러 모으려면 당신의 브랜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이밍을 하고, 심벌마크를 만들고, 주제 색상도 정해야 한다. 심벌마크를 만들고 주제 색상을 정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 위해서다. 고객들에게 내 브랜드가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다.- P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