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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쓰고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벽돌공 이야기가 나온다. 독자인 내가 느낀 이 이야기의 핵심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정도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와 관련하여 저자는 자신이 과거 교통사고로 죽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을 떠올리며 언젠가 자신이 죽을 때가 되어 죽더라도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주도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이는 어떤 행위(일)는 똑같아보여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수동적인 마음가짐이 아닌 능동적인 마음가짐이 나의 행복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이야기는 느끼게 해준다.

나는 2005년에 죽음 바로 앞까지 가봤다. 그때 깨달았다. 인간은 결국 무언가를 하다가 죽는데 그 죽음의 순간을 맞이할 때 남이 시켜서 하는 일, 끌려다니면서 하는 일을 하다가 죽고 싶지 않다는 것을.- P141
우리는 일(work)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니 돈을 벌기 전에, ‘일은 왜 하는가‘라는 물음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답을 찾아야 돈 버는 과정이, 지금 이 순간이,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다.-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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