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개인적으로 얼마전 읽었던 동 저자의《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저자가 다양한 고전을 통해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독자인 나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이 책의 맨 처음에 나오는 것인데, 책이라는 것의 가치가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조심스레 짐작해보게 한다.

"세계는 얼마나 좁으며 네모난 책은 얼마나 넓은가."
_이지(이탁오)- P5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게 하는 방법은 바람개비를 들고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P7
책을 읽으면 세계가 좁게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가보지 않은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보지 않은 미래의 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래서 책을 읽을수록 세상이 좁게 느껴지는 것이다.- P8
인문학은 인간이 그려온 무늬를 공부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알고자 함이다. 사람들이 트렌드를 알고 싶어하는 이유다. 세상의 트렌드를 내 손바닥 보듯 볼 수 있으면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다.- P8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세상의 이치가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볼 수 있어야 자신 있게 그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P8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_셰익스피어- P9
네모난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세상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다.- P9
"흙은 생명력이 있어. 흙은 생명을 탄생시키고 키우잖아. 금보다 흙이 훨씬 좋은 거야."- P15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 확연한 공통점이 있다. 실패한 모든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 성공하지 못한 데에 완벽한 변명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략) 하지만 변명에 돈을 줄 사람은 없다. _나폴레온 힐《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P16
금은 나무를 키울 수 없지만, 흙은 얼마든지 나무를 키워낸다. 내가 흙수저임을 인정하고,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품으면 내 안에서 금덩어리가 무럭무럭 자란다.- P17
한번 변명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변명도 습관이다. 변명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심지어 정당한 변명이어도 하지 마라. 그냥 증명하라.- P17
흙에서 시작한 사람은 뿌리가 깊다. 금에서 시작한 사람은 뿌리를 뻗을 수 없다. 금은 너무 단단하기 때문이다. 흙에서 시작해서 부를 쌓자. 그래야 부가 튼튼하게 자란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이런 건강한 모습이어야 한다. 흙은 우리에게 다양한 선물과 축복을 준다. 흙수저라고 기죽지 말자. 금보다 흙이다.- P18
책을 통해 내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생각을 얻자- P21
부자는 언제든 살 수 있지만 사지 않는 사람이다.- P22
자주 생각해야 한다. 돈을 왜 버는지,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생각은 계속 바뀐다. 사람은 늘 변하기 때문에 사고방식도 계속해서 변한다. 그래서 자주 생각을 되풀이해야 한다.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돈을 버는 방법도 바뀐다.-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