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고보고듣고쓰고
이야기의 맥락과는 별개로,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 중에서 ‘연결이 있는 곳에는 설명도 있으니까‘라는 말이 왠지모르게 가슴에 와닿았다.

이와 유사한 혹은 본질적으로 비슷한 것으로 ‘이유없는 행동이란 없다‘는 말도 해볼 수 있을 듯하다. 물론 어떤 행동에 대한 이유가 겉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단지 행위자만이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유의 경중輕重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유의 형태나 무게가 어떻든 관계없이 모든 행동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는 게 오늘의 결론이다.

앞으로 더 나가야 한다, 연결이 있는 곳에는 설명도 있으니까, 다만 그것을 찾을 수 없을 뿐,- P275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