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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쓰고
지난번 포스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거나 새롭게 알기를 원하는 분야의 독서를 할 때 유사한 주제의 책 3권을 단기간에 몰입해서 집중적으로 읽어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것은 해당 분야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당 책에 있는 각종 노하우들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었다.

오늘 읽기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저자가 어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한 책을 읽을 때 나름대로 신경쓰는 것들에 대해 나오는데, 일단 자신과 가치관의 결이 비슷한 저자를 만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이는 독자인 자신과 사고방식이 비슷한 구석이 있는 저자를 만날수록 독자의 실제 현실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나는 그 사람이 ‘어떤 내용을 전달하느냐‘보다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나‘에 더 집중한다.- P150
결이 비슷한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이 가장 가성비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내가 했을 법한 고민을 그 사람도 했을 것이고,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았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P151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이 사람의 전달력이 좋은지, 어떤 가치관을 지녔는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내가 기본 개념은 알고 있어야 저 사람이 어떤 비유와 사례로 설명하는지, 어떤 단어로 쉽게 설명하는지, 어떤 전략을 쓰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질문의 수준이 달라진다.-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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