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 후반부에서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인 선악과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인간의 조상이라고 알려진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해 원죄를 짓게 되어 그 이후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이 죄인이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성경에 따르면 죄인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데, 아담의 원죄로 인해 날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들은 어떤 행동을 하든 관계없이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죄를 용서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저자가 자신이 직접 성경공부를 하면서 구원에 대해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깨달은 것을 본문에 논리정연하게 정리해놓았는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게 어떤 건지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
_로마서 6장 23절- P174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_로마서 3장 10절- P174
사람이 행동을 올바르게 해서 천국에 갈 확률은 없다.- P17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_로마서 3장 20절- P174
의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라 죄를 모두 용서받는 것이다.- P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