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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밑줄 친 문장에서 ‘가바‘ 라고 하는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데, 이것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잡념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로인해 궁극적으로는 무언가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완에 의한 집중인 영성 활동과 각성에 의한 집중인 강한 자극은 모두 가바 레벨을 상승시킨다- P589
외부의 자극에 의해 유도된, 각성에 의한 집중 상태는 뇌파로 보면 베타파 상태다. 베타파는 심리적으로 긴장된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스트레스파‘라고도 한다.- P589
베타파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경우 긍정의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자극이 우리에게 재미를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정신적인 피로도 수반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산만하게 만들어 의식의 엔트로피를 어느 수준 이상으로 낮추지 못한다. 그래서 베타파 상태에서는 마음의 안정에서 오는 평온함이나 행복감을 얻기 힘든 것이다.- P589
몰입을 외부의 자극에 의존해서 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의식의 통제능력 또한 발달시키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본능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된다. 몰입이나 긍정적 감정을 외부의 자극에 의존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P590
의식의 통제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TV 시청보다는 독서가, 독서보다는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활동이 더 바람직하다.- P590
슬로 싱킹은 이완에 의한 집중을 유도하고 의식을 깊게 하므로 의식을 통제하기에 이상적인 방식이다.- P590
도파민, 엔도르핀, 페닐에틸아민, 그리고 노르아드레날린 등 사랑의 호르몬이 분비되는 기간은 고작 1년 6개월이라고 한다. 그 이후에는 여성의 경우 옥시토신이, 남성의 경우 바소프레신이 분비되어야 서로에게 애착을 느끼고 바람기를 막아준다고 한다.- P590
부부관계에서도 의식을 통제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내적 중요성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다. 슬로 싱킹을 이용해 편안하게 힘을 빼고 앉아서 상대에 대한 좋은 감정 혹은 좋은 기억이나 함께한 추억에 명상을 하듯이 천천히 의도적으로 몰입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관련 시냅스가 활성화되어 상대에 대한 좋은 감정이 증폭된다.- P591
처음 열애에 빠졌을 때 상대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혹은 ‘백마 타고 온 왕자‘처럼 느꼈던 것은 자연스럽게 상대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몰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몰입을 해도 우리 뇌는 열애할 때와 유사한 반응을 보인다. 슬로 싱킹에 의한 의식의 통제로 식었던 사랑의 열정을 계속해서 불태울 수 있는 것이다.- P591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는 사람도 없다. 반감이 생기는 사람은 장점보다 단점이 조금 더 많은 사람이고, 호감이 가는 사람은 장점이 조금 더 많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장점에 의도적인 몰입을 하면 그 장점에 대한 인식이 증폭된다. 처음에 10퍼센트로 보였던 장점도 90퍼센트로 증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결국 그 사람의 장점과 자신의 장점의 연결고리를 찾게 되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도 찾게 된다.- P592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P592
사람들은 쉽게 삶에 대한 자세나 대인관계에 불만을 갖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쉽게 찾는 것이 인간의 성향이다. 문제는 이러한 부정적 성향이 순기능으로 작용하기보다 역기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P598
부정적 성향은 스트레스와 갈등을 유발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또한 전염성이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쉽게 확산된다. 부모와의 갈등, 부부 간의 갈등은 물론 사회적 갈등과 대립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갈등과 대립이 해결된다면 생산적일 수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불행으로 귀착된다.- P599
어려운 환경의 순기능은 그 환경에 처한 사람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도전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험과 도전은 그 사람을 발전시키고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한다. 오히려 어려운 환경이 최선의 삶을 위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능력을 발휘하며 그 한계를 넓혀갈 수 있게 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P599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고 해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부질없는 일과 생각으로 일상의 삶을 채운다면 절대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없다.- P600
몰입을 부작용 없이 지속하기 위해 운동은 필수조건- P601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솟구치는 의욕과 자신감을 매일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살면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 가능해진다.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삶을 향해 갈 확률도 높다.- P602
설사 월급을 두 배로 준다고 해도 규칙적인 운동만큼 장기적으로 의욕을 상승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운동은 몰입에 대한 장벽을 낮추어줄 뿐 아니라 해야 할 모든 일에 대한 장벽을 낮추어준다.- P602
운동을 하면 시간을 빼앗겨 일할 시간이 더 모자랄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삶을 훨씬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효과는 일에 쫓기는 상황에서 일을 쫓는 상황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쓸데없이 소모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야 할 일에 대해 보다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P602
무엇인가 불편하고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면 본능적으로 우리 뇌는 우선 그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마음의 중심을 자신의 일에 놓고 몰입하기가 어렵다. 이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운 상태가 되어 몰입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P602
규칙적인 운동은 일일이 열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효과적이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실천사항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명백히 규칙적인 운동이다. 새해에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매일 운동할 것을 결심해 보자. 그러면 나머지 일들이 다 잘 돌아가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P603
운동은 재미있으면 열심히 하고 재미없으면 안 할 것이 아니라 의무감을 갖고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추우나 더우나, 컨디션이 좋으나 안 좋으나 상관없이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일상의 하나로 여기는 것이 좋다.- P603
운동을 하는 데도 어느 정도의 통제가 필요하다. 운동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심신을 단련해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의 효율을 더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P603
운동은 2시간씩 하루 걸러 하루 하는 것보다 매일 1시간씩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운동도 매일 하면 몰입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다. 땀 흘리는 운동을 2시간가량 하고 나서 업무를 할 때는 약간 피로감을 느껴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운동을 1시간 정도 하고 나서 약간 아쉽고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때 그만두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를 할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에 스트레칭 체조를 하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아 효과적이다.- P604
가급적이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추천한다. 재미가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604
주로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이 집중을 유도하고 몰입 효과를 준다. 공으로 하는 운동에는 테니스 외에도 배드민턴, 족구, 농구, 축구, 라켓볼, 스쿼시 등이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단순한 달리기보다 공을 이용한 운동이 두뇌 발달에도 효과가 높다고 한다. 이런 운동들은 명백히 집중력을 높여주어 업무를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 P604
조금이라도 더 집중하고 혼신을 다해 잘하려고 바동거리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이렇게 바동거리다 보면 몰입도가 올라가고 세포가 활성화되어 긍정적인 상태로 바뀌는 것이었다. 이처럼 세포가 최대로 활성화되면 긍정적 화학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삶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이 솟구친다.- P604
자신을 조금 더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금 더 잘해보려고 바동거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P604
세포가 활성화되는 정도를 양으로 따지면 영화나 컴퓨터 게임이 운동의 효과를 절대로 대체할 수 없다.- P605
사실 몰입 상태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도 몰입도를 올리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바동거림에 의해 생긴다. 몰입도를 올린다는 것은 바로 바동거리는 것이다. 따라서 바동거려야 할 시점에 이를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피해버리면 몰입의 장벽을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생의 진리다. 긍정적인 상태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혼신의 ‘바동거림‘에 의해 만들어진다.- P605
뇌에서 나오는 모르핀인 엔도르핀의 양은 근육의 양과 비례해 근육이 많은 사람일수록 뇌 내 모르핀을 잘 분비한다- P606
운동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장혈관계가 튼튼해진다. 이로 인해 혈관이 막히는 일이 예방된다. 

둘째, 비만이 줄어든다. 

셋째,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한계점이 높아진다.

넷째,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이 시냅스 형성을 촉진시키고 긍정적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다섯째, 면역체계가 강화된다. 그래서 암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여섯째, 의욕이 강해진다. 운동을 하면 의욕과 관련된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일곱째, 신경 가소성이 촉진된다. 운동이 신경영양인자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의 생성을 촉진시켜 신경세포가 잘 자라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냅스형성이 촉진되어 기억력과 뇌기능을 증진시킨다. 다시 말해 학습효과가 증진된다.- P607
규칙적인 운동은 뇌를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킨다. 학습능력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것은 물론 우울증, 불안장애, 주의력 산만, 각종 중독,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 주어 삶의 질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준다. 내가 해야 할 학습이나 일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켜 최대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두뇌의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이야말로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가장 효과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P608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그 정점에 달하려면 한 달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는 최소한 한 달 이상 반드시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신이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수면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최상의 컨디션에서 시험을 봐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고시나 임용고사 혹은 중요한 오디션을 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P610
최선의 삶을 살려면 하루하루를 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생각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중략)...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0교시 체육수업‘ 처럼 규칙적인 운동이 하루 일과 중에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P610
걸으면서 외우니 한결 더 잘 외워져요.- P613
몰입도를 올리는 과정에는 지루하고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지지만 일단 몰입의 장벽을 극복하고 고도의 몰입 상태에 들어가면 자신감, 의욕, 희열과 같은 온갖 긍정적 감정을 느끼게 된다.- P615
몰입 상태에서 오랜 기간 행복한 상태로 지내는 것은 아주 특별하고도 귀중한 체험이다. 몰입의 절정 상태에서 몇 주일을 보내면 희열과 행복감이 고조되어 ‘매일 마약주사를 한 대씩 맞으면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된다. 행복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것 같고 마치 행복을 정복한 듯한 생각마저 든다.- P615
재미있는 사실은 행복이 넘치는 상태를 오랜 기간 경험하다 보면 행복에 대한 비중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상태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조금 더 의미 있게 사는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P616
행복은 인생의 목적이라기보다 무엇인가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찾고 이를 보다 더 잘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자 수단이다. 따라서 행복은 추구하기보다 활용해야 한다. 내가 해야할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행복을 활용하는 것이다. 단순한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보람과 가치가 수반되는 행복을 추구할 때 비로소 행복을 생산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P616
뇌과학에 따르면 행복한 감정은 긍정적 화학물질의 분비와 관계가 있다. 이처럼 확실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고 행복을 추구해야 어떠한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행복을 추구하다 보면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다.- P616
행복을 정복하려면 먼저 부작용 없이 뇌 속의 긍정적 화학물질의 분비를 유도하는 활동과 추구 방식을 파악하여야 한다. 명확한 것은 어떤 일을 하든 몰입을 하면 긍정적 화학물질이 분비된다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일‘이다. 그리고 대개 일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게 되는 것도 일이다. 따라서 자신이 하는 일에서 긍정적 감정을 얻어야 행복을 최대화할 수 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617
몰입을 돕는 슬로 싱킹은 정신적인 집중이고, 운동은 육체적인 집중이다. 모두 낮은 엔트로피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결국 긍정적 감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엔트로피 장벽을 넘어야 한다. 이 장벽을 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행복을 얻기 힘들다. 생산적인 몰입의 장벽을 넘는 능력을 배양하고 의식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일과 놀이가 하나로 어우러진 삶을 살 수 있고 행복을 정복할 수 있다.- P617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몰입은 단 1초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극단적인 시도 끝에 펼쳐지는 새로운 정신세계에 관한 것이다. 불교의 수행 방식인 화두 선의 삼매와 상당히 유사한 이 상태에서는 지극히 행복한 감정을 느끼며, 평상시에는 떠오르지 않던 기적과 같은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샘솟듯이 떠오른다.- P618
"미치면 못할 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몰입하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태를 누구나 의도적인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몰입은 문제해결이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실천 가능한 ‘두뇌활용법‘ 이다.- P619
어느 날 한 가지 문제점을 찾아냈다. 나의 역할은 이제 선수가 아니라 코치로 바뀌었는데, 나는 변함없이 훌륭한 선수의 자리를 고수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때 처음으로 ‘연구원이 아닌 교수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연구를 통해 내 지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그 한계를 넓혀가는 것 말고도 삶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다.- P621
교수의 할 일은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남을 바꾸는 것이다. 결국 연구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데에도 내 능력의 한계를 발휘하고 한계를 넓혀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P622
몰입적 사고는 창의성을 요하는 업무, 특히 미지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유리하다.- P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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