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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정님의 서재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내가 죽으면 나를 기억할 사람,
그 사람 한 명쯤은 남겨야 하지 않겠어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왜나하면 가장 완벽한 사람을 만났잖아요.

감정이 식었다고 차갑게 대하지도, 질려 하지도 마세요.
누군가에게 그 사람은 눈부신 존재로 보일 테니까요.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노래들의 가사가마음에 콕콕 와 박힐 때가장 외롭고 힘들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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