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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五車書
이채훈의 신간 <1일 1페이지 클래식 365>(사우)이 나왔다. 매일 한 곡씩 1년 동안 들을 수 있도록 저자가 선곡한 클래식 음악을 안내하는 책인 것 같다. 지금 읽고 있는 <1일 1클래식 1기쁨>(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윌북)과 같은 부류의 책이라 여긴다.
이들보다 앞서 클래식 음악을 하루 한 곡씩 감상하는 생각을 책에 담아낸 저자가 있다. 2016년에 출간한 진회숙의 <365 클래식>(청아출판사). ‘나를 위로하는 하루 한 곡’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현재 품절 상태다. (알라딘에서 품절된 책은 검색 목록에서 제외되는 것 같다. 검색하면 전자책만 보인다.) 어지러진 책장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책을 찾아내서 먼지를 털어냈다.
셋 모두 같이 읽으면 어떨까. 욕심을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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