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썬원맘 2025/1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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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1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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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25-11-01
: 2,560
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개인적으로 아이들 책은 늘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올스테어즈에서 나온 책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책 역시 기대가 컸고, 역시나 예외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올스테어즈에서 출판된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을 소개합니다.
차례를 펼쳐보면 ‘수의 세계’와 ‘도형의 세계’라는 큰 두 축으로 나뉘고, 자연수·정수와 유리수·방정식·좌표평면과 그래프·도형·평면도형·입체도형까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름만 보면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 책은 전부 만화 형식이라 수학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기 좋은것 같아요.
특히 서울대 수학교육과 권오남 교수님이 강력 추천한 책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더해지더라고요.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그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필요한지 설명해주는 책은 흔치 않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읽다 보면 그 개념이 탄생한 배경과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아, 그래서 이런 공식이 나왔구나!’ 하고 이해가 쉬웠어요. 가끔 갑자기 새로운 설정이 툭 튀어나오기도 하지만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전체적인 맥락이 명확하게 잡힌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수를 남김없이 나눌 수 있는 ‘약수’ 개념도 일상적인 상황으로 재미있게 풀어줘서 한 번에 이해되고 잘 잊히지 않겠더라고요.
‘이런 책이 진작 있었으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우리 학창시절엔 왜 이런 책이 없었을까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50만 일본 중학생을 감동시켰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어른인 저도 읽으며 바로 느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원의 둘레나 원의 넓이를 설명해준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쉽게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편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겠다 싶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수학이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차근차근 따라가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난이도이고, 저희 아이는 “초6~중1 정도 수준 같다”고 하더라고요.
수학 개념이 탄생한 이야기와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초등 4학년부터 수포자가 생긴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책으로 먼저 개념을 접한다면 수학에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이라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었고, 개념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교육 자료로도 손색이 없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읽은 후 적어준 소감도 함께 남겨봅니다.
“수학이 이해하기 어려웠었어요. 그런데 귀여운 그림과 만화로 되어 있다 보니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캐릭터가 귀엽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더 좋았고, 짧고 쉬운데도 다양한 수학 개념을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 수학 공부할 때 생각날 것 같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수학을 친근하게,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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