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 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 2020-01-06

따뜻한 종말. 하지만 그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만은 않는. 여러모로 시의적절한 책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책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