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씌워주는 우산
쿨마린 2017/02/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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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말 좀 들어줄래?
- 정수임
- 12,600원 (10%↓
700) - 2017-01-20
: 239
쿨한 척 센 척...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혼자 있지 않으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기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그 시절 그랬던 것처럼 외롭고 괴롭고 그렇겠지요.
그 시간을 지나오는 길에 작가에게 위로가 되었을 고전들과 명화들이
표지디자인 우산처럼 이 아이들 어깨를 감싸줄 수 있겠지요.
오랜 시간 묻혀있던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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