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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garde의 서재
3부(익스플로러) 완결. 미국을 또 파트로 나눠서 뉴욕편을 별도로 전개. 관성때문에 사서 보기는 하는데 갈수록 싱거운 맛이 나네요  100자평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  Engarde  |  2024-08-30 07:54 
느리디 느린 템포에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여전히 답답한 감은 있다. 하즈키씨는 진상짓은 다 챙겨서 하신 주제에 왜 화를 내시는지? 나리타씨, 트라우마 타령은 이제 좀 그만하시면 안되겠습니까  100자평
[꽃보다도 꽃처럼 22]  Engarde  |  2024-07-16 07:42 
테마가 독특하고 외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특색있는 호텔을 소개하고 있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100자평
[나 혼자 호텔 1]  Engarde  |  2024-06-18 07:55 
19, 20권이 동시에 나왔고 다소 급하게 마무리가 된 느낌이지만 나름의 해피엔딩.  100자평
[중쇄를 찍자 20]  Engarde  |  2024-05-10 15:07 
한국에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블랙쇼맨 시리즈보다는 나은데 장기인 과학트릭도 힘을 많이 잃었고 스토리가 거창해지려다가 만듯한 느낌  100자평
[금단의 마술]  Engarde  |  2024-05-08 14:32 
소설의 힘이 많이 빠졌다. 준마가 늙으면 나귀보다 못하다는 말이 딱 맞다  100자평
[블랙 쇼맨과 운명의 ..]  Engarde  |  2024-05-08 14:30 
3년 7개월만의 신간 출간. 계속 내줄거죠?  100자평
[오늘의 버거 6]  Engarde  |  2024-01-02 09:57 
작가가 스토리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1은 아주 재미있었다. 시즌2(유럽편)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시즌3(미국편)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이시즈카씨, 당신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어요  100자평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  Engarde  |  2023-12-04 13:10 
2년만의 신작출간. 일본어판은 22권까지 출간되었고 번역판이 일본어판보다 1년 느리다. 이야기는 늘 그렇듯 아다지오보다 더 느린 템포로 진행된다. 나리타씨의 그놈의 트라우마 타령이 슬슬 시작되고 있어 불안하..  100자평
[꽃보다도 꽃처럼 21]  Engarde  |  2023-11-27 08:00 
연재가 계속되면서 기운이 좀 빠지는 느낌이 든다. 비슷한 에피소드의 반복  100자평
[산과 식욕과 나 10]  Engarde  |  2023-10-26 11:31 
전작 모스크바의 신사가 좋아서 읽었는데 시간낭비였다. 개연성 없는 전개, 뜬금없는 등장인물들, 앞뒤가 안맞는 구성, 형편없는 복선. 번역자가 에이모 토울스는 매 작품마다 전작과 다르게 쓰려고 노력한다는 둥 ..  100자평
[링컨 하이웨이]  Engarde  |  2022-09-03 04:39 
행동경제학과 인지적 오류에 대한 입문서로 훌륭한 책  100자평
[인사이드 게임]  Engarde  |  2021-03-15 15:00 
이번 권도 스토리의 밀도가 높다. 다음 권을 기다림  100자평
[우주형제 38]  Engarde  |  2021-02-22 08:49 
중국요리에 대한 입문서로 우수한 책. 자료가 충실하고 서술이 좋다.  100자평
[중국요리 백과사전]  Engarde  |  2021-02-03 14:01 
이번권은 스토리가 난잡하고 긴장감이 부족함. 다음권 보고 계속 살지 말지 정해야 할듯  100자평
[런웨이에서 웃어줘 9]  Engarde  |  2021-01-21 11:03 
트레버 노아의 쇼는 재미있는데 책은 그냥 그렇다. 남아공의 사정을 전해들을 수 있다는 정도가 장점인 책.  100자평
[태어난 게 범죄]  Engarde  |  2021-01-08 14:06 
전체가 1,2,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지루하고 2부는 흥미로우며 3부는 맥이 빠진다. 번역이 완전하지는 않은데 욕먹을 정도로 엉망은 아니고 오역, 탈락이 있긴 하나 저자의 글 자체가 원래부터 산만한 것 같다..  100자평
[엘리트 세습]  Engarde  |  2020-12-16 15:00 
폰트가 근사한 게 장점인 책. 타겟 독자를 어떻게 잡았는지 알 수 없다. 전작인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디서 살 것인가에서 보이는 예리한 시각이 없다.  100자평
[공간이 만든 공간]  Engarde  |  2020-12-09 22:54 
36권 나온지 한 달 만의 빠른 번역본 출간으로 일본판 발행 속도를 거의 따라 잡았다. 38권도 빨리 내주세요.  100자평
[우주형제 37]  Engarde  |  2020-09-28 14:10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대단한 책. 같은 저자의 ‘혁신 기업의 딜레마‘는 착안점에 비해 책 내용은 약간 부족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100자평
[번영의 역설]  Engarde  |  2020-09-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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