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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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절 삼절 사절 백절까지 볼 수 있어요. 100자평

[[GL] 바닐라 (외전)] - | 2021-09-17 12:05

민과 희수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그리고 농밀한 이야기. 여운이 있는... 여름의 끝무렵 같은 소설이에요. 외전은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나 성장하고 성숙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오래도록 생각 날 것 같아요. 좋.. 100자평

[[GL] 그들과 관계없이..] - | 2021-08-20 19:02

끊임없다 끊임없어.. 셰헤라자데 수준... 끝없는 이야기...읽는 사람도 지치는데 초류모는 얼마나 지칠 것인가. 100자평

[지존신의 23] - | 2021-07-22 01:31

드디어 집에 가나요... 드디어 ㅠㅠ 100자평

[지존신의 22] - | 2021-07-21 17:20

하루도 쉬지 않고 또 떠나는 초류모... 21권까지 읽으며 패턴화 되어 있다보니 이제는 좀 쉬면 안되나 싶지만 재미는 있네요 100자평

[지존신의 21] - | 2021-07-18 14:18

이젠 경단까지 경지에 이르르나요... 기억 돌아왔으면서 아무도 얘기 안해주네.. 100자평

[지존신의 20] - | 2021-07-17 12:19

와우 이렇게 진행되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사이다 한병 ~ 100자평

[지존신의 19] - | 2021-07-14 11:47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풍차돌리듯 돌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재미있으나 워낙 방대한 양에 현생 살다 읽게 되면 내가 10권째 읽고 있는지 15권인지... 헷갈리게 되는 책... 재미는 있으나 탁탁 치고 들어오는 스토리가.. 100자평

[지존신의 18] - | 2021-07-12 18:40

신기를 몇 개 갖고있고 신수도 몇 마리.. 이렇게 광활한 세계관에 대체 완결까지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100자평

[지존신의 17] - | 2021-07-11 10:45

15권인데 이제 시작하는 것 같네요 흥미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한권한권 읽게 됩니다. 100자평

[지존신의 15] - | 2021-07-06 15:37

16권인데 이제 슬슬 본격 성장의 기미가 보이는 듯 합니다. 생각보다 촘촘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100자평

[지존신의 16] - | 2021-07-06 15:35

아직 가야할 길이 반이나 남았네요. 15권까지 오는 동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도 초류모의 나이가 16살이라니... ㅋㅋㅋ 100자평

[지존신의 15] - | 2021-07-05 12:03

기다렸어요!! 완결까지 천천히 달려봅니다~ 100자평

[지존신의 11] - | 2021-07-04 22:06

초류모 좋아요. 힘이 강해서 그런지 침착하고 용감해서 답답하지도 않아요. 100자평

[지존신의 14] - | 2021-07-04 22:05

스케일이 진짜 커요. 그래도 편안하게 읽히네요. 아쉬운 건 용수하와 로맨스가 좀 더 나오면 좋겠는데... 아주 좀만 더 나오지...ㅠㅠ 100자평

[지존신의 13] - | 2021-07-04 22:05

재미있어요. 완결까지 이북 나오길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좋아요. 100자평

[지존신의 12] - | 2021-07-04 22:03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성이 있습니다. 시럽도 시럽인데 바닐라도 참 죠습니다... 디저트(?) 시리즈지만 각자의 매력이 명확하게 구분되네요. 더티톸에 놀라고 스뮤스한 진행에 놀라고 암튼간.. 100자평

[[GL] 바닐라] - | 2021-05-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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