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왕사랑해님의 서재
#도서협찬

❛성경은 지금 우리를 위해서 그때 기록된 말씀이다.❜ (82p)

하나님께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기록된 말씀을 주셨다. 그 귀한 성경 66권 중 28번책이 바로 호세아다.

하나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호세아서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셨을까?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을 그의 아내로 맞으라 하신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문란한 삶을 이어가는 고멜. 끝끝내 노예의 처지가 되는 고멜을 결국엔 호세아가 값을 치루고 속량하여
다시 아내로 자신 곁에 머물며 살아가게 한다.

렛츠고 호세아의 저자, 강학종 목사님은 친절하고 능숙한 도슨트같다.

전시회나 박물관에 가면 유명한 작품, 귀중한 유물들이 있지만 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안목이 충분치 않은 나는 그것들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한다.

도슨트를 통해 작품과 유물들에 대한 배경지식과 해석을 전해 들으면 그제서야 작품이 새로이 보이고 그것들은 내게 생명력있는 의미가 되곤 한다.

#성경전문도슨트_강학종목사님 의 글을 통해 그동안 호세아에서 그냥 지나쳤던 메세지도 마음에 새기게 되고, 단편적으로 알았던 메세지들도 더욱 풍성한 의미로 만나게 되었다.

다양한 버전의 성경번역 뿐 아니라 역사, 문학, 그리고 지금 우리 일상 속 이야기들까지 총동원하여
구약에 있었던 호세아 이야기, 성경으로 기록되어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호세아 말씀을 쉽고 재밌게 안내해 주신다. 곳곳에 숨겨져있는 목사님의 유머러스한 표현들은 우리에게 호세아서라는 전시장을 끝까지 관람할 수 있는 호기심과 재미를 더해준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13:4)

쉬도 때도 없이 한 눈 팔고, 음행하는 #끝간데없는_ 우리들의죄악
그럼에도 사랑, 그럴수록 사랑, 그러니까 사랑, 그것까지 사랑하시는 #끝간데없는_그분의사랑

우리의 죄악이 그 아무리 크고 짙다해도 그분의 사랑을 이길 수 없음을 호세아서가 보여준다.

"왕을 세우는 일과 우상을 만드는 일을 나란히 언급한다. 둘의 속성이 같다는 뜻이다.
왕을 세우는 이유, 우상을 섬기는 이유...
자기 욕심을 섬기는 것이다."(153p)

"하나님이 보시는 이스라엘은
one of them 이 아니라 only one 이다."(159p)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두 마음을 품고
오로지 나를 위해, 당장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우둔한 우리, 지독하게도 주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 아닌 우상을 세우고 내가 원하는 왕을 세워가려는 우리, 우리를 향해 only one 이라 고백하시는 그분께 늘 one of them 으로 화답하는 우리

세움북스 《Let's go 호세아》 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돌이키어 다시! 또 다시! 주의 신부로 우리의 삶을 세워가도록 독려한다.

고멜을 사랑한 호세아를 통해 보여주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단순히 사랑이란 두 글자로 간단히 설명되고 표현될 수 없음을...

그 사랑이 얼마나 ❛애끓는 사랑❜인지, ❛지독한 사랑❜인지, ❛무서운 사랑❜인지를 보여준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그러하다고,
그러한 사랑을 우리 또한 삶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예수님께 청혼받은 고멜이야기, 호세아!
바로 예수님께 청혼받은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이다.

호세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하시지 않고,
하나님 사랑 닮은 자로 살아가라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도 그러한 삶, 그러한 사랑을 요구하신다.

렛츠고 호세아를 읽었으니
이제는 호세아를 삶으로 렛츠고 해야 할 때다.

@seum.books
@kang_hack_jong

#세움북스서포터즈6기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