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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랑해님의 서재
  • 그리스도인의 감정 수업
  • 앨리슨 쿡.킴벌리 밀러
  • 18,900원 (10%1,050)
  • 2025-11-03
  • : 1,585
#그리스도인의감정수업 은
선한 의도를 지녔지만 서로 충돌하는
우리 내면의 부분들간에
건강한 바운더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영혼의 다양한 부분들이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 다툴 때,
통제되지 않은 버스처럼
우리 내면에도 문제가 발생하며

이렇게 발생하는 내면의 감정적 문제는
영혼의 주도권을 차지하고 있는
뿌리깊은 내면의 부분들이 얽혀 있는
집합체라고 말한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참자아에게
그 주도권을 내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영혼을 압도하고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그 부분과 친해지고, 예수님을 최대하며,
내면의 짐을 내려놓고, 내면가족을 통합하는
U턴 하기를 시도해야 한다고 전해준다.

특별히 와닿았던 내용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하신 말씀을 언급하며
나를 압도하고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할
나의 일상을 발목잡는 내면의 부분을
따뜻하게 맞이하라는 메세지,

'잃어버린 양을 찾아다니시는 주님'처럼
나의 괴로운 내면의 부분을 찾고 집중하라는
메세지가

신선한 충격이었고,
새로운 도전이었다.

내면의 부분들을 통해
내 안에 선한 일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게 만든 책.

건강한 내면의 바운더리를 세워감으로
나의 내면의 구성원들이
건강한 가족체계를 이루어
안정감과 온전함을 누릴 뿐 아니라,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건강한 바운더리를 이어갈 수 있음이
내 삶에 소망을 더해준 책이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언제나 미완성이다.
주님나라 갈 때까지..

우리의 삶이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임을 인정하고,

시시때때로
"잠깐! 지금은 유턴해야 할 때"를 반복하며
우리의 내면의 부분들의 고유함이
온전히 작용하도록,

그것들 가운데
하나님이 부여하신 선한 의도대로
각자의 소중한 역할을 감당하며

우리 삶의 변화와 회복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해 본다.

그리스도인의 감정수업은
결국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 정리해보며

내 삶 깊은 곳,
숨겨진 나의 내면의 가족들 까지도
날마다, 매 순간 성령님을 초청하며

그 분의 동행과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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