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오브 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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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2015년 7월에 우리를 찾아온 스티븐 킹의 탐정시리즈가 시작이 되었고,
2017년 7월에 그 길었던 이야기가 3부작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그간 여름마다 제2의 조수같이 그와 함께 수사한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전까지 스티븐킹의 소설과 다른 장르 "탐정추리소설" 은 새로웠습니다. 이번 마지막 엔드오브 왓치에서 ' 미스터 메르세데스' 브래디 하츠필드와 전직형사 호지스와의 대결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감상 포인트는 [ 죽음 ] 인거 같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죽음을 가까이 두고 있지요.
항상 책에서는 죽음으로 시작했고 그 끝도 죽음으로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그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브래디는 그 경계에서 깨어나 새로운 능력으로 다시 그의 범죄가 시작이 됩니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죽음으로 밀어버리지요. 그리고 또 다른 한사람 전직 형사 호지스도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됩니다. 확정된 죽음이 된 그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것보다 브래디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죽음을 우선 생각하고 생각에 빠집니다.
죽음을 어떻게 다양하게 표현하는지 작가의 생각과 그 각기 다른 인물들의 심리가 다양하게 표현이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