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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곰젤리님의 서재
나무야 미안해.  리뷰
[조국의 시간]  핑크곰젤리  |  2021-10-14 01:11 
나무야 미안해.  리뷰
[조국의 시간]  핑크곰젤리  |  2021-10-14 01:11 
귀엽고 사랑스럽다. 말주머니가 있는 그림이 많아져서 <당나라에 간 고양이>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다.  100자평
[송나라에 간 고양이]  핑크곰젤리  |  2020-12-02 12:04 
임경선 갈 수록 글 별로입니다. 이제 이름만으로 거를 수 있는 작가가 됐어요. 돈 아까워요.  100자평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핑크곰젤리  |  2017-09-04 10:17 
이 책을 왜 샀을까... 알라딘 플래티넘 회원으로써 후회막급 1위 도서입니다.  100자평
[태도에 관하여]  핑크곰젤리  |  2017-04-26 11:33 
별 하나도 아까운 책. 트위터 열심히 할 시간에 자기 성찰 먼저 하시길.  100자평
[자유로울 것]  핑크곰젤리  |  2017-04-26 11:31 
부록때문에 구입했습니다. 파우치와 스티커 모두 정말 만족스러워요. 부록만으로도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잡지입니다.  100자평
[リンネル 2016年 11月..]  핑크곰젤리  |  2016-10-01 23:51 
서스펜스 소설을 좋아하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죽여마땅한 인간을 죽이는데 죄책감따위는 필요없다는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이 통쾌해요.  100자평
[죽여 마땅한 사람들]  핑크곰젤리  |  2016-09-20 10:39 
레시피 대로 재료 준비하고 손질해서 오븐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 따라하기 쉬울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100자평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핑크곰젤리  |  2016-07-18 10:59 
그림 정말절말 귀엽다.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소장가치 높은 책  100자평
[콩고양이 1]  핑크곰젤리  |  2016-06-23 16:05 
시골 풍경이 주는 여유로움과 고양이들의 경쾌함이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고양이들을 생각하는 가족의 마음도 따뜻하여 독자의 마음까지 훈훈해져요.  100자평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  핑크곰젤리  |  2015-11-24 10:51 
정말 백종원님이 직접 쓴 책이 맞나요? 마리텔에서 볶음밥에 양파 넣으면 하수라고 했는데 책 레시피에는 양파가 들어가네요.  100자평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  핑크곰젤리  |  2015-07-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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