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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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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2020-11-30
: 7,995
전체적으로 늘어져가는 추리과정. 범인과 살해 동기도 별 임펙트 없고 오히려 중간부터는 뻔하게 예상갔음. 또 에필로그는 뭘 어쩌겠다는 거인지...몇장 남기고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가 대체 뭐냐. 새로운 풀이 방식을 시도했다고 하는데 새롭기는 커녕 그냥 만나고 추리하고 맞추고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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