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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zib79님의 서재
맹근요는 귀여움을 받는다.  리뷰
[아화시부성혼료 04]  hkzib79  |  2025-12-03 20:19 
최씨 부인  리뷰
[국색방화 05]  hkzib79  |  2025-12-03 20:17 
장심양과 종종 얽힌다. 장심양이 궁금하다.  100자평
[국색방화 05]  hkzib79  |  2025-12-03 20:14 
막장 아니고 여주 성격이나 능력 괜찮은데, 큰 재미는 없다. 그렇다고 재미 없는것도 아니고...  100자평
[국색방화 05]  hkzib79  |  2025-12-03 20:13 
양아들이 불쌍하기도 함. 친모가 있어서 잘못한 행동시 크게 혼을 내며 키웠다면 괜찮을듯한 재목인데. 철이 없음. 할머니도 아버지도 기대감에 비해 혼을 제대로 내지 않는듯함. 혼내고 설득하고 가르쳐야 는데...  100자평
[아화시부성혼료 04]  hkzib79  |  2025-12-03 20:10 
이번권은 긴장되는 특별한 사건이 없었음. 잔잔하게 재미있음. 양아들이 철이 없음. 앞으로 세자자리 지킬수 있을런지..  100자평
[아화시부성혼료 04]  hkzib79  |  2025-12-03 20:08 
재밌다. 신선한 소재  페이퍼
hkzib79  |  2025-11-28 21:35 
어린아내와 아들  리뷰
[아화시부성혼료 03]  hkzib79  |  2025-11-28 21:31 
남주는 어린아내 와 아들의 싸움을 어린남매의 다툼처럼 바라본다. 고경희는 불온한 어린 아내를 흘깃 보고 뉘우침이 없는 아들을 바라보았다. 이 ‘모자(母子)’는 성질이 비슷했다. 둘 다 얌전하지 않은 인물들..  100자평
[아화시부성혼료 03]  hkzib79  |  2025-11-28 21:30 
가족  페이퍼
hkzib79  |  2025-11-28 21:27 
소재가 좋다  리뷰
[아화시부성혼료 02]  hkzib79  |  2025-11-28 21:24 
재미는 있는데 번역이 참 단점. 호칭과 존칭이 잘 안맞음. 주가 시원시원하게 행동하여 매력있습니다. 시아버지가 될뻔한 사람을 선택하여 혼인하여 잘 삽니다. 성불능인 남주는 여주를 딸아이 하나 기르는것으로 생..  100자평
[아화시부성혼료 02]  hkzib79  |  2025-11-28 21:22 
자유  페이퍼
hkzib79  |  2025-11-27 00:03 
자유  페이퍼
hkzib79  |  2025-11-27 00:03 
과정  리뷰
[봉장구천 02]  hkzib79  |  2025-11-26 23:29 
재밌습니다!! 복수가 시원스럽고 체계적입니다.  100자평
[봉장구천 02]  hkzib79  |  2025-11-26 23:28 
여주  리뷰
[국색방화 03]  hkzib79  |  2025-11-25 18:08 
드디어 이혼 성공 했지만,전남편과 계속 얽힙니다  100자평
[국색방화 03]  hkzib79  |  2025-11-25 18:06 
2권은 먹고, 사랑스런 여주  리뷰
[국색생향 2]  hkzib79  |  2025-11-21 00:16 
소소하게 재밌긴하나 다음권을 구매할 만큼의 매력이 그다지...  100자평
[국색생향 2]  hkzib79  |  2025-11-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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