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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여인의 몽상
추리, 추리 읽었다.
몽상가  2009/12/18 23:38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내 이름은 빨강 2
  • 오르한 파묵
  • 9,000원 (10%↓500)
  • 2004-04-23
  • : 5,672
갖고 싶은것과 지켜야 할 것.....죽음으로 몰아넣는 두려움.... 엘레강스, 나미, 황새, 올리브, 화원장 오스만. 에니시테 에펜디, 카라, 세큐레......
  • 내 이름은 빨강 1
  • 오르한 파묵
  • 9,000원 (10%↓500)
  • 2004-04-23
  • : 6,718
소른끼칠 정도로 좋았다. 한 시대에서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의 사고의 전환... 그러인한 두려움... 공포... 나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곧 신에 대한 배반인 것....
  • 가짜 경감 듀
  • 피터 러브제이
  • 7,020원 (10%↓390)
  • 2003-07-01
  • : 1,756
월터와 알머가 사건을 꾸밀때 내가 생각한 결말이 그대로 순서대로 진행되어서 인지 재미있으면서도 재미없게 읽었다...
  • 비프스튜 자살클럽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 8,820원 (10%↓490)
  • 2007-02-27
  • : 293
책을 덥는 순간 내가 지나온 삶이 실패작이며 하잘것없고 쓰레기 같아서 다음은 내 차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었지만 추리소설로 본다면 결말이 허무하다...
  • 말더듬이 주교
  • 얼 스탠리 가드너
  • 6,120원 (10%↓340)
  • 2003-07-01
  • : 242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오직 한 사건을 추리로 이끌어나가기 때문에 스릴은 있으나 잔혹함은 드러나지 않는 그런 추리소설이 좋다... 호러는 싫다... 영화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지만 글로 잔인한 장면을 생각하는 것은 정말 싫기 때문이다..
  • 한여름의 살인 1
  • 헤닝 만켈
  • 7,200원 (10%↓400)
  • 2001-09-01
  • : 327
  • 한여름의 살인 2
  • 헤닝 만켈
  • 7,200원 (10%↓400)
  • 2001-09-01
  • : 314
2권까지 다 읽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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