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숲에서 자연을 생각하다.
몽상가 2009/07/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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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떠날수도 머물수도 없는 곳.... 한없이 공허하고 외롭고 허무한 곳.... 그래서 자연을 동경한다.... 이 동경이 끝나는 순간 난 자연으로 돌아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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