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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림님의 서재
  • 김지은입니다
  • 김지은
  • 15,300원 (10%850)
  • 2020-03-05
  • : 6,731
이렇게 어렵고 어두운 날들을 지내고 계시는지 몰랐어요. 더 직접적으로 연대를 표현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버티고 살아내어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을지 몰라도 그날, 기꺼이 내셨던 용기로 세상이 변화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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