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외교관을 꿈꾸고 있어서 그에 대한 정보도 얻고
국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다른 길도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선 내용이나 구성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그 일을 하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알수 있고 무엇보다 최신 정보가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2013년 부터 외무고시가 아닌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국립 외교원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에요.
외국어도 더 열심히 공부할 수있게 도와주고 의욕도 샘솟게 하네요.
도움많이 받은 책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