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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낭자님의 서재
함께 일하는 동료가 선물로 주었다. 동화에는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시큰둥하게 받았는데 읽어보니 예전에 우리들이 읽었던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와는 너무 다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삶이 너무나 진지하게 그려져 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져준다. 아동 도서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부터 동화책을 보이는데로 읽고 있다. 동물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여주고 넓고 깊은 안목으로 삶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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