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prenown님의 서재
  • 레삭매냐  2018-07-27 08:33  좋아요  l (0)
  • 올해가 마르크스 선생 200주년이었군요...

    가지고 있는 아이사야 벌린 버전의 평전
    으로 한 번 다시 만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cyrus  2018-07-27 16:59  좋아요  l (3)
  • 정말 문제가 될 정도로 민폐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알라딘에 ‘강퇴’는 없어요.. ㅎㅎㅎ 그 대신 ‘자발적 퇴장’은 많아요. 어느 날부터 예고 없이 글쓰기를 중단한다거나 회원 탈퇴를 한 알라디너들을 많이 봤어요. ‘서재 활동을 그만 두겠다’고 선언해놓고선 다시 활동을 재개한 분들도 많아요. 물론, 결국엔 정말로 돌아오지 않는 분들도 있어요. 그분들은 대단해요. 자신의 약속을 철저히 지켰으니까요.

    sprenown님의 글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기분 나는 대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 sprenown  2018-07-27 17:14  좋아요  l (0)
  • 고맙습니다 알라딘 서재에서 가장 진실되고,열심히 활동하시는 사이러스님을 잊지 못할거예요! 비록 저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저는 이미 글쓰기의 한계에 온것 같습니다.
    책은 계속 읽더라도 글쓰기는 못할것 같아요. 너무 부끄럽습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sprenown  2018-07-27 17:17  좋아요  l (0)
  • 친구분들께도 미안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글은 못(않)쓰더라도 책은 열심히 읽겠습니다.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  2018-07-27 17:53  
  • 비밀 댓글입니다.
  • sprenown  2018-07-27 18:06  좋아요  l (1)
  • 언젠가 글을 다시 쓰고 싶다면 그러겠지만 공개적으론 쓰지 못할것 같습니다
    비공개로 일기처럼 쓸것같긴 한데 이것도 누군가 볼거라는 가정이나 전제가 깔려 있다는게 문제 겠지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이젠 이 북플앱도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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