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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음식을 판다고? 칫솔 나무가 있다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놀라움과 바다 어느 곳에 분명 쓰레기섬이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쓰레기섬에서 온 초대장은 조금 무시무시하고 재밌..
100자평
[쓰레기섬에서 온 초대..]
eyesflow | 2023-10-06 09:01
꼬마뱀이 우정을 나누는 과정이 섬세하고 귀여워요. 마음을 열고 친구에게 다가가는 꼬마뱀을 응원하면서 읽었어요. 친구 사귀기에 힘들어한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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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의 왕따 탈출..]
eyesflow | 2023-10-06 08:55
바다 배경 소설! 매우 독특하다. 촘촘하게 얽힌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항해하는 느낌이다. 사실적인 묘사에 삶의 무게가 무겁게 다가온다. 바다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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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고래의 뿔]
eyesflow | 2023-02-19 10:55
매타버스 모험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한뼘 성장한 강호 이야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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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메타버스]
eyesflow | 2022-11-15 08:47
고양이를 좋아하는거와 함께 사는건 정말 다른것 같아요. 고민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요~~ 냥 집사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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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납치범]
eyesflow | 2022-05-17 18:37
야생성을 잃은 늑대 닻별이 야생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야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똑같은 기회가 주어진다.닻별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렴 ㅡ 빛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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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별]
eyesflow | 2022-04-27 10:40
영화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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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eyesflow | 2022-04-27 10:34
작업시 편할것 같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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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를 위한 2단..]
eyesflow | 2022-03-24 15:49
빨리 보고 싶어요 해치 기대됩니다~~ 그림으로 보는 해치 멋지네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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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eyesflow | 2021-11-10 22:03
어른이 되고도 자기소개서 쓰기는 어려워요. 찬찬히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소중하다는걸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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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용감한 녀석]
eyesflow | 2021-11-06 19:47
그림자를 살피게 됩니다~~ 토닥토닥 해주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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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어둠 사용법]
eyesflow | 2021-10-30 16:42
마을버스 여행, 바다와 언덕을 오가는 마을 버스가 떠올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잔단한 감동이 있는 동화집이네요. 다음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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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몰랐어]
eyesflow | 2021-10-21 21:30
달나라 정원사 토비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민들레 꽃 정말 환상적이네요~몽실몽실 감동을 주는 동화책으로 추천 꾹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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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의 정원사]
eyesflow | 2021-10-21 19:01
운전을 할 때 가끔 동요를 듣는다. 동요는 맑은 공기처럼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 있다. 등산을 가고, 꽃을 가꾸고, 해안길을 산책하듯 동요는 마음 길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동요가 가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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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동요의 힘]
eyesflow | 2021-03-24 11:00
‘무신 일이 닥쳐도 나는 의롭게 쓰인다, 쓰인다‘ 궁의 간절한 의지가 우리 모두의 기도처럼 들려오는 작품이다. 위기가 닥쳤을때 홍이처럼 강단있게 행동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홍이를 응원했다. 지금 우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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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eyesflow | 2021-03-24 10:50
콩콩월드, 놀이동산은 역시 신나죠. 두 형제를 따라 콩콩 월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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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콩콩월드 대모..]
eyesflow | 2020-09-19 15:17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 사용이 의무화되었다. 버려진 마스크들이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가 사용하고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는 해양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다. 환타지 모험 동화로 풀어낸 해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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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리 바다의 비밀]
eyesflow | 2020-07-25 14:15
단번에 쓱 다 읽었어요. 재밌어요. 기회가 된다면 실제 조선통신사 행렬에 참여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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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으로 간 아이들]
eyesflow | 2018-12-08 19:44
고양이 수염이 사라졌다니!! 왜? 궁금해서 후다닥 읽었네. 아휴~~ 재밌네. 오늘따라 길고양이들이 새롭게 보인다. 길냥이들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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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eyesflow | 2018-12-07 18:38
그림책을 읽는 동안 해운대 달맞이 언덕을 오가는 마을버스를 타러 가고 싶어졌다. 푸근한 담요처럼 다가온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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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버스]
eyesflow | 2018-10-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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