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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polis님의 서재
처음엔 QR코드로 음악을 들으며 보다가 글문장들 자체에 압도되어 그냥 이틀만에 내리 읽어버렸다. 다시 음악과 함께 찬찬히 정독해야겠다.  100자평
[더 송라이터스]  callipolis  |  2025-11-19 17:44 
화려한 첨단의 블랙핑크 그리고 따듯한 평론  리뷰
[롤링스톤 코리아 Issu..]  callipolis  |  2022-07-12 17:38 
PMK 포토뮤직코리아 그리고 Cover Story  리뷰
[PMK 포토뮤직코리아 I..]  callipolis  |  2021-12-20 16:32 
리) 원서와 번역서 같이 놓고 읽는 중. 해럴드 고...  페이퍼
callipolis  |  2015-01-26 01:26 
완소 리스트중 하나.  페이퍼
callipolis  |  2015-01-25 23:58 
2015 첫 날은 이 책과 함께. 행운의 반전이라는...  페이퍼
callipolis  |  2015-01-01 12:32 
p392 ｀메테르니히는 어느 쪽으로든 과도한 것은 ...  페이퍼
callipolis  |  2014-12-08 14:05 
최재천 교수님 예전에는 참 좋은 글 많이 쓰셨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너무 책을 마구 내시는 느낌이 든다. 통섭시리즈부터 스타일시리즈까지 벌써 몇권째인가. 새로운 내용없이 너무 값없는 책들, 자제하셨으면. .  100자평
[통섭적 인생의 권유]  callipolis  |  2013-03-13 22:47 
그옛날 286컴퓨터보다 못한 기계  리뷰
[알라딘 크레마 터치]  callipolis  |  2013-02-27 23:04 
buy  리스트
[Anna Karenina: (Peng..]  callipolis  |  2011-09-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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