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착한 선생님은 참 힘들다...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려다 보면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만히(?) 보고..
그러다 보면 대부분 선생님들은 매를 들거나 아니면 강한 선생님으로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교단의 현실이기도 하다.
타조알 선생님은 마음이 참 고운 사람이다.성공한 경험담도 아니고 웃기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러나 진실한 이야기들이다.
나 또한 교실에서 아이들과의 관계로 인해 여러번 상처받고 실패를 경험했기에 타조알 선생님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현실은 마음 고운 선생님보다는 아이들을 잘 잡는 선생님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 교단에 타조알 선생님같은 분이 많이 남아있어야 희망이 있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