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laviande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마이리뷰] 82년생 김지영
리뷰
[82년생 김지영]
유니 | 2019-04-26 23:06
재미가 소설의 본분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소설은 최고다. 소설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혐오 정서가 현실을 대변한 창작인지 작가의 실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 점이 불편할 수 있다.
100자평
[자기 개발의 정석]
유니 | 2019-04-24 20:06
이런 종류의 책이 늘 그렇지만, 이 책은 더 한 것이, 현대 시점에서 더 이상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에도 맞았던 적이 없었던 주장이다. 다만 주권과 입법권과 행정권의 구분 등이 참신하면서도 통찰력이 ..
100자평
[사회계약론]
유니 | 2019-04-03 23:55
혼자인 우리, 우리인 혼자
100자평
[쇼코의 미소]
유니 | 2019-03-17 16:28
눈물이 날 것 같지 않은 종류의 소설에서 눈물이 나는 경험
100자평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유니 | 2019-03-12 21:55
대단한 통찰이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100자평
[사피엔스]
유니 | 2019-03-09 02:27
당연한 소리의 과학적 근거. 하지만 결국 당연한 소리의 반복이다!
100자평
[우울할 땐 뇌 과학]
유니 | 2018-11-05 20:06
애초에 선물 받은 책이기도 했고, 좀 얕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매우 알차고 또 내 생각보다 주제들을 훨씬 ‘깊게’ 다루어서 놀랐다! 인문학 생초보들이 입문하고 싶거나 지금까지의 지식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 ..
100자평
[지적 대화를 위한 넓..]
유니 | 2018-09-16 23:04
[마이리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리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유니 | 2018-09-10 00:20
대단히 대단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병렬적으로 보이는 모든 사건들이 한 목표 지점으로 달려가는 서술의 치밀함이 일품이다
100자평
[13계단]
유니 | 2018-08-19 20:48
깊이는 하나도 없고 흥미위주. 맞춤법 틀린 곳이 너무 많아서 작가는 둘째치고 편집장이 일을 하긴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100자평
[권력과 철학을 뒤흔든..]
유니 | 2018-07-05 00:19
항상 하는 후회이지만, 대학 다닐 때 책 많이 읽을걸...
페이퍼
유니 | 2018-06-25 18:48
덜 빨갛던 그 당시에도 하나도 공감 안 되던 책
100자평
[왜 도덕인가?]
유니 | 2018-06-25 18:39
부자와 권력자의 역겨운 역사가 이루어지는 ‘칸막이’. 그곳 자체가 법정이기도, 검찰청이기도 했다.
100자평
[룸살롱 공화국]
유니 | 2018-06-22 13:57
어느정도 철학 용어를 알아들을 수 있다면 꽤 명확한 서양미술사에 대한 개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철학사에서는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공부해야 할지 생각하게도 해 줬다.
100자평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
유니 | 2018-06-21 20:14
닉네임 변경: laviande -> 유니 앞으...
페이퍼
유니 | 2018-05-29 02:04
고흐의 서간집으로서, 그림에 대한 고흐의 열정과, 광기와, 정신적, 경제적 문제로 인한 고통을 너무나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서간을 읽고 고흐의 작품을 다시 한 번 감상한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으..
100자평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유니 | 2018-05-28 23:12
아직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빌헬름 제국 때와 비교해도 그 때랑 다를 것 없이 비인간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 첫 사랑의 떨림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달콤한 듯 하다.
100자평
[수레바퀴 아래서: 오..]
유니 | 2018-05-24 16:48
엄청난 가영덕후인 나로서는 별 다섯개는 책을 읽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 뮤지션은 이렇게 살아가고 사랑하는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한 책이었다.
100자평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유니 | 2017-03-26 01:19
[마이리뷰] 유토피아 / 자유론 / 통치론
리뷰
[유토피아 / 자유론 / ..]
유니 | 2017-02-01 22:5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