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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님의 서재
  •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 악셀 하케
  • 13,500원 (10%750)
  • 2020-05-13
  • : 1,304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품위가 아닐까 싶어. 그리고 우리가 미덕이라 여기는 가치를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자기 확신을 조금 낮추어 잡는 것이 이성적인 태도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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