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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21님의 서재
방금 구매했습니다. 아침에 정경심 교수님 엣세이 나왔다는 방송 보고 맘이 참으로 먹먹했습니다.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 고난과 슬픔과 커다란 바위같은 무게를 홀로 짊어졌다고 생각하니 뭐라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100자평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  anne21  |  2023-11-30 11:09 
1여년간의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은 먼 것처럼 느껴집니다.언론에서는 절대로 다뤄주지 않은 진실들...하루빨리 정치검찰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길...  100자평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anne21  |  2020-08-20 09:17 
가볍게 읽기보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시. 가볍게 넘겨지는 사물에도 시인은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서 성찰을 하게 한다.누구는 그냥그려러니 하고 지나치는 이 사회의 모순을 꼬집기도 한다.반성하게 만드는 시이..  100자평
[말끝에 매달린 심장]  anne21  |  2017-11-07 09:31 
예전부터 많이 벼리고 있었는데 뜻밖의 기회를 잡네요.. 이번 방학동안에 신나게~  100자평
[식객 세트 - 전27권 (..]  anne21  |  2010-07-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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