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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궁전
우리가 흔히 백제사하면 부여나 공주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처음부터 풍납토성화보를 화두로 내세워 백제는 한성이 중심이었음을 보여준다. 생생한 화보와 이제 발굴되어가는 풍납토성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우리곁에 있는 것같이 느껴지는 삽화는 시험을 보는 수험생으로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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