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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일본에게 말하는 것은 과거사를 반성하고 싹 털고 일어날 것을 원한다.
하지만 이 책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과거사를 저지른 것이 정치가들의 선조, 친족임을 말하고
사과하면 자신들의 정당성이 사라질 것을 말한다.
이런 식으로 일본이 사과안하는 이유, 수출규제를 건 이유를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는 꼭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을 위한 이야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