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체는 좀 부족한 듯 하다.
뭐, 책 자체가 기본서 개념은 아니고, 기본서 들어가기전에 한 두번 읽어보는
정도의 책으로 나온 것이니깐...
수업들어가기 전이나, 수업들어가서 헤맬 때 이 책 있으면 예습이 되거나
헤맬 때 큰 뼈대를 알아볼 수 있으니깐 도움이 될 것 같다.
수액배우는 사람은 한 번 일독하면 좋겠다.
나는 수액공부하다가 한참 헤매다헤매다 수액관련해서 책 찾아보다가
이 책 찾게 되었는데 본격적인 공부들어가기 전에 이 책 봤으면 고생안해도
되었을 듯하다. 그런 정도의 활용도라면 이 책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