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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 항구의 사랑
  • 김세희
  • 11,700원 (10%650)
  • 2019-06-14
  • : 2,153
매우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당사자 허락도 없이 가져다 썼다는 책이 이거구나. 피해자가 엄연히 있는데 회피 하고 있다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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