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열린책들 버전도 읽었는데, 왜 책의 내용 반 이상이 중첩되는 이 책을 (언제?) 샀을까나.....??
아마 대학로에 있는 체홉극장을 뻔질나게 다녔을때 (열린책들 버전 말고) 다른 번역자 버전을 읽어 볼 마음으로 샀을게다.
어쩌면 이 책의 번역자 (동완 님) 가 더 좋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을지도....
결론!!!!
열린책들 보다는 동서문화사의 동완 버전이 훨씬 매끄럽고 좋네요.
이 책을 읽으면 무대가 머릿속에 그려진다랄까....(열린책들 버전 읽었을때에는 그런 느낌이 없었거든요....)
이 참에 동서문화사 읽으며 옆에 열린책들 펴놓고 비교하면서 읽었네요. 동서문화사 번역 압승.
번역자들 모두 수고하셨지만. 이번에는 동완님 (동안 baby face 으로 읽으면 안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