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림으로 세밀하게 그려서 사진처럼 자세하지만 사진보다 이미지를 더 확실히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게 강점이예요.
사진은 하나의 각도만 보여줄 수 있지만, 그림은 원하는 각도를 부분적으로 담아서 이미지를 확실히 표현할 수 있고, 사진으로는 잘 볼 수 없는 면까지 보여준다는게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지만 자주 지나쳤던 식물들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고요,
다른 도감과 달리, 학술적 내용을 딱딱하게 담지 않고 그 식물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