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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thin님의 서재
째깍 소리에 나도 따라 초조해지고, 뛰어가는 엄마를 보며 같이 뛰었어요. 너무나도 단순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품이네요. 오랜만에 좋은 그림책을 봤습니다.  100자평
[눈, 물]  rainthin  |  2022-06-17 08:24 
봄이 되었어요. 예전엔 봄이라고 하면 예쁜꽃들과 새싹같이 생기있는 모습을 떠올렸지만 요즘엔 미세먼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책으로 아이들이 미세먼지가 있는날 대처법, 미세먼지 발생원인도 알아볼수 있겠어요.  100자평
[오늘도 미세먼지]  rainthin  |  2022-03-22 16:59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이야기꾼이 어린여우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인데 미아와 율리의 성장기가 감동이네요.책 안보는 아이들이라 읽어주느라 힘들지만 재미 있다며 계속 읽어달래요.여우시점에서 쓰여있어..  100자평
[어린 여우를 위한 무..]  rainthin  |  2020-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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