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중고 박스 이야기
  • 쓰기의 말들
  • 은유
  • 12,600원 (10%700)
  • 2016-08-04
  • : 8,842
5천원 짜리라 생각했는데, 5만원 짜리를 받은 기분이랄까?
박보검인가? 누군가 유명인이 TV에서 읽던 책이라는 광고에 습관적으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읽으면서 계속 계 탄 기분이었다.
읽는 사람이지만, 쓰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내가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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