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ehsslrl 2020/12/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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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 천수호
- 9,000원 (10%↓
500) - 2020-11-16
: 973
2020년은 내가 아팠고 주위가 아팠고 나라가 아팠고 지구가 아팠다. 아픈 것을 읽는 방식, 아픈 것과 함께 사는 방식을 몰라 힘들었던 한 해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내년을 어떻게 열 것인가,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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