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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sslrl님의 서재
  •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 천수호
  • 9,000원 (10%↓500)
  • 2020-11-16
  • : 973
2020년은 내가 아팠고 주위가 아팠고 나라가 아팠고 지구가 아팠다. 아픈 것을 읽는 방식, 아픈 것과 함께 사는 방식을 몰라 힘들었던 한 해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내년을 어떻게 열 것인가,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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