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지마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일흔, 나는 자전거와 사랑에 빠졌다
- 민창현
- 18,000원 (10%↓
1,000) - 2025-05-26
: 237
날씨만큼 지독한 삶을 마주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 해법은 아니지만 나아갈 힘을 주는 여행기. 기대없이 읽었다가 웃고 울고했다. 분명 여행기인데 일기를 훔쳐보는 느낌이라 더 재밌었다. 작가와 같은 노년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